전체 글23 물가가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물가와 주가의 관계 경제뉴스를 보다 보면 물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물가 상승률이 높아졌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물가 때문에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 같은 내용인데요. 공부하기 전에는 물가가 오르는 것과 주식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물건 가격이 오르면 장을 볼 때 부담이 커지는 건 알겠는데,그게 왜 주가까지 영향을 주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금리와 환율을 공부하면서물가도 같이 알아보니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기업의 비용이 달라질 수 있고,소비자의 지출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 물가 상황은 금리와도 연결되고,이런 변화가 다시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중심으.. 2026. 10. 8. 잉여현금흐름(FCF)이란 무엇일까? - 기업의 현금 여유 앞에서 이익이 난다고 해서 회사에 현금이 꼭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처음 공부 할 때 이익과 현금이 다르다는 것이 조금 헷갈렸는데,현금흐름표를 찾아보다 보니 또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이 들어왔다면 그 돈을 회사가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걸까?그것도 아니었습니다. 회사가 사업을 계속하려면 공장을 짓거나 기계를 구입하는 것처럼 필요한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업활동을 통해 들어온 현금에서이런 투자에 사용한 돈을 빼고 나면 실제로 얼마나 남는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때 자주 나오는 것이 잉여현금흐름, FCF(Free Cash Flow)였습니다.1.잉여현금흐름(FCF)은 무엇일까?잉여현금흐름은 회사가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을 벌어들인 뒤,사업을 .. 2026. 10. 8. 이익은 나는데 현금이 부족할 수 있을까?-이익과 현금의 차이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 매출도 늘고 영업이익도 잘 나오는데회사의 현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볼 때가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회사가 돈을 벌었다면 당연히 회사에 돈이 들어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주식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회계상 이익과 실제 현금의 움직임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이익이 나고 있는데도 왜 현금이 부족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이익이 났다는 건 무슨 뜻일까?먼저 우리가 앞에서 알아봤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회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서 매출이 발생하고,여기에서 여러 비용을 차감해 이익이 계산됩니다. 여기서 한.. 2026. 10. 6. 영업이익률이 높으면 좋은 기업일까?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 기업의 실적을 볼 때 영업이익률이라는 숫자도 자주 보게 됩니다.처음에는 영업이익만 봐도 회사가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았는데,굳이 영업이익률까지 봐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조금 공부하다 보니 영업이익이 얼마인지 보는 것과영업이익률이 얼마인지 보는 것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영업이익률이 무엇인지,영업이익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그리고 영업이익률이 높으면 정말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1. 영업이익률은 무엇일까? 영업이익률은 회사의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계산하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예를 들어 A회사의 매출액이 10억 원이고 영업이익이 1억 원이라고 해보겠습.. 2026. 10. 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왜 다를까? - 주식 초보자가 알아본 이익의 차이 주식 공부를 하다 보면 기업의 실적을 볼 때영업이익과 순이익이라는 숫자가 자주 나옵니다. 처음에는 둘 다 회사가 번 돈을 말하는 것 같은데왜 숫자가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출액은 알겠는데 영업이익은 뭐고 순이익은 또 뭔지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왜 다른지 하나씩 알아봤습니다.1. 먼저 매출액부터 생각해보기예를 들어 A라는 회사가 물건을 판매해서 1년 동안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보겠습니다.그렇다고 해서 회사가 10억 원을 번 것은 아닙니다.물건을 만들거나 사 오는 데 돈도 들어가고 직원 급여나 임대료, 광고비 같은 비용도 필요합니다.그래서 매출액만 가지고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매출액 - 영업과 관련된 비.. 2026. 10. 3.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는 무엇이 다를까? - 주식 초보자가 알아본 증자의 의미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 유상증자, 무상증자라는 말을 한 번쯤 보게 되었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둘 다 ‘증자’라고 하니까 비슷한 것 같았어요.그런데 공부하다보니 둘은 꽤 다른 의미였습니다. 특히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서 자금을 받는 것이고,무상증자는 주주에게 새로운 주식을 주기는 하지만 회사에 새로운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차이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하나씩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1. 먼저 ‘증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기증자는 쉽게 말하면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는 것입니다.회사가 사업을 하다 보면 돈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장을 새로 짓거나, 사업을 확장하거나,기존에 빌린 돈을 갚는 데 자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2026. 10. 2. 이전 1 2 3 4 다음